아이들의 잠자리 1 - 소아정신과 아이들의 잠자리 1 유아교유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작은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유아들은 아직 어른보다 표현하는 것이 서툴지만, 그들만의 방법으로 문제점들을 표현한다. 그러한 아이들의 사인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건강한 신체만큼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건강하.. 학령기전 육아, 교육 2019.01.11
방학동안 ADHD 아동을 위해 필요한 것들.-소아정신과 방학동안 ADHD 아동을 위해 필요한 것들.-소아정신과 방학이 절반 이상 지난 상태이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부모들이 긴장에서 많이 풀어지기 마련이다. 이러다보니 학기중에 아이가 그동안 해왔던 공부와 좋은 습관들이 망쳐 나태해져서 다음 학기 개학한 후 낭태를 보기 쉽다. 그래서 .. ADHD 이해 2019.01.03
공신폰을 아시나요? - 소아정신과 공신폰을 아시나요? - 소아정신과 올해 대학입시는 시험 문제가 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어 ‘불수능’이었다고 한다. 입시철이면 비행기 이착륙이 연기가 되고 증시 시장도 한시간 늦게 열리면서 경찰이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아이들을 위해 싸이렌카가 동.. 공부와 학습 2018.12.26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기록이 남나요? - 정신과 가짜 뉴스 ⓵ 소아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기록이 남나요? - 정신과 가짜 뉴스 ⓵ 정신과 진료를 하다보면 아이 부모님으로부터 대부분 받는 질문들이다. 질환이 있어 의사의 진찰을 받게 되면 의사는 자신이 진료한 내역을 기록을 하게 되고 당연히 이 기록들은 의료법에 따라 보관을 하게 된다. 따라서.. 정신과에 대한 오해 2018.11.22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다? ‘육감’의 실체-신경정신과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다? ‘육감’의 실체 2009년 1월 5일자 메디컬 투데이 시각장애인, ‘육감’만으로 장애물 피해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눈이 멀어서야 진정한 당신을 보게 되다니…” 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중 주연 안과 의사(마크 러팔로)의 대사다. 눈이 보이지만 .. 일상과 정신과 2018.11.10
"2009년에는 하하호호 웃어봐요"- 신경정신과 "2009년에는 하하호호 웃어봐요"-메디칼 투데이 2008년 12월 31일자 어려울수록 웃으면 복이와요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와요" 요즘 같은 시기에 특별히 맞아 떨어지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사다난 했던 2008년을 보내고 새로이 2009년을 맞이.. 일상과 정신과 2018.11.10
겨울방학 엄마는 '초조' vs 아이는 '산만' - 소아정신과 겨울방학 엄마는 '초조' vs 아이는 '산만' 'ADHD'는 조기검진이 필수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겨울방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ADHD'라 불리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ADHD 관련 학회의 2003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교 아동 480만 명 가운데 3~8%.. ADHD 이해 2018.11.09
엄마의 우울증을 아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II - 소아정신과 엄마의 우울증을 아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II - 소아정신과 이런 상황에서 정신과 의사는 아이 치료를 위해서 부모 정신 건강도 중요하니 아이와 같이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대부분 아이 부모들은 “내가 내 감정을 잘알고 있으니 아이 앞에서 내색하지 않으면 .. 소아정신과 2018.11.06
엄마의 우울증을 아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I-소아정신과 엄마의 우울증을 아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I-소아정신과 정신과에서는 우울증은 정신과 의사 입장에서 볼 때 가장 흔하게 접하는 정신질환이다. 그러나 막상 정신과에 방문시에는 우울증을 직접적으로 호소하면서 정신과를 찾게 되는 것은 아니고 불면증 혹은 감정이 조절되지 못.. 소아정신과 2018.10.04
주가하락 등 경기침체에 직장인 92% 불면증 - 신경정신과 주가하락 등 경기침체에 직장인 92% 불면증 불면증,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최선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최근 연이은 불황 탓에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 윤모(36)씨는 경기도 어렵고 중소기업들이 문 닫는 등 좋지 않은 소식들로 본인의 자리까지 잃을까.. 일상과 정신과 2018.09.07